이번주 수업은 '마음을 연결하는 집: 나+가족+이웃=우리' 가 주제였습니다!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를 수상한 야마모토 리켄의 건축방식을 이해하고 다같이 마을을 연결하는 집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방을 주어진 그리드에 맞춰 그려보았습니다.
학생들이 그린 자신의 방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서로 어떤 집인지 소개했습니다.
자신의 방을 원하는 재료를 이용해 자유롭게 모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정해둔 자리에 각자 집을 붙이고 우리집과 이웃집 사이를 꾸몄습니다.
'우리집과 이웃집이 함께 사는 우리동네'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배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